‘릿지필드 한양’ 오픈...샤핑객 몰려 큰 혼잡
2009-08-03 (월) 12:00:00
한양마트(회장 한택선) 릿지필드점(1Remsen Pl.)이 1일 문을 열었다.
수퍼마켓 면적만 4만 스퀘어피트, 건평 6만스퀘어피트에 이르고 총 19개 한인업소가 입점하게 되는 한양마트 릿지필드점의 이날 개점식에는 신학연 뉴욕 한국일보 사장, 김경훈 뉴저지한인회장 등을 비롯 한인사회 및 미 주류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택선 한양마트 회장은 “한양마트 릿지필드 매장은 친자연적 내부 인테리어, 3,000스퀘어피트에 이르는 생선 코너, 농장에서 직송되는 신선한 야채 등 고객을 만족시킬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동서양의 식품문화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현재, 식품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개장시간인 10시전부터 일대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 고객들이 대거 몰려 줄을 서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카트가 동이 나 샤핑객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가 하면 오후에는 경찰이 투입, 매장입구로 들어서는 차량을 통제하는 바람에 샤핑객들이 인근 한인 마트로 발길을 돌려야 했을 정도로 인파가 대거 몰렸다. 한양마트는 2010년 말께 중부 뉴저지 에디슨에 전체 면적 15에이커, 건평 9만 스퀘어피트, 60개 한인업소가 입점하는 샤핑몰 개점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뉴저지 버겐필드와 릿지필드, 뉴욕 힉스빌과 플러싱 등 뉴욕뉴저지에 총 4개 매장을 두고 있다. <최희은 기자>
1일 뉴욕, 뉴저지 한인 주요 인사들이 한양마트 릿지필드점 개장 축하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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