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크로싱몰, 한인업소 대거 입점
2009-07-30 (목) 12:00:00
▶ F&T그룹.에바폴린 USA, 한국 유명브랜드 유치 MOU체결
플러싱 다운타운의 퀸즈 크로싱몰에 한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와 샌드위치 전문점, 한인 은행 및 종합병원 등이 대거 입점할 예정이다.
퀸즈 크로싱몰을 설립한 부동산투자개발사 F&T그룹(공동대표 서니 추·마이클 리)은 마케팅회사 에바폴린 USA(대표 로니 J. 리)와 지난 6월 퀸즈 크로싱몰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샤핑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에바폴린 USA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퀸즈 크로싱몰을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입주 업소의 70%를 한국 또는 미국에 있는 한인 업소들로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한국 업체로는 한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 ‘잠뱅이’가 있으며, 이외 명품 할인 의류매장 ‘엘루사(ELUSA)’와 미국내 한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류 브랜드 ‘자자주(Zha Zha Zsu)’ 등이다.또 퀸즈 크로싱몰 1층에는 한인 은행과 샌드위치 전문점 ‘파리스 쉬안 푸드’, 3층에 종합병원인 사랑의병원이 입점하게 된다.
F&T그룹의 홍하나 부사장은 “현재 퀸즈 크로싱몰에서 영업중인 한식당 아리수와 한인 베이커리점 파리바게뜨가 플러싱 일대 한인과 중국인들에 인기가 많아 이들의 성공사례를 계기로 더 많은 한국 브랜드를 샤핑몰 내 영입하게 됐다”며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청바지 브랜드 잠뱅이가 들어와 조만간 패션쇼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업체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F&T 그룹과 에바폴린 USA는 내달 8일 그랜드오프닝을 열고, 패션쇼 등을 통해 입주 업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라 기자>
퀸즈 크로싱 개발사인 F&T 그룹과 마케팅회사 에바폴린 USA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퀸즈 크로싱몰에 유명의류 브랜드와 병원, 은행 등 한국 또는 한인업소를 대거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F&T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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