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ㆍ27)가 11월 이전 정규 음반 발매를 목표로,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아이비의 한 측근은 29일 새 음반 준비를 위해 지난주 금요일 아이비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지를 방문해 음악과 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 귀국과 함께 녹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이전 음반을 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아직 음반 형태를 결정짓지 못했지만, 정규 음반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아이비는 소속사와 갈등이 불거지기 전 녹음했던 7~8곡을 다시 추리고, 유명 작곡가에게 곡을 받을 계획이다.
그러나 남자 친구인 작곡가 김태성 씨는 아이비의 음반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