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최고/ 엑시트 리얼티
2009-07-28 (화) 12:00:00
“얼마나 좋은 리스팅을 확보하고 있느냐가 엑시트 리얼티팀의 자랑입니다.”
엑시트 리얼티팀은 전국 부동산회사 프랜차이즈 엑시트(Exit)의 뉴욕 최초 한인 오너-브로커인 찰리 장 · 에이미 장(사진)씨가 지난 2006년 설립한 회사다.
피아노 세일즈맨이던 아내와 목사 출신의 남편이 부동산업계에 발을 담근 지 4년 만에 오픈한 것이다.이들은 리맥스 FH 리얼티와 프루던셜 더글라스 엘리만 등에서 경력을 쌓다 에이전트 트레이닝과 코칭에 강점을 둔 엑시트에 합류하게 됐다. 찰리 장 대표는 “엑시트가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너무 우수하다는 점 말고 프랜차이즈 비용이나 데스크비가 전혀 없는 것도 또 다른 매력 요소였다”며 “오픈한 이래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며 불황을 모르고 지낸다”고 말했다.남들 어려울 때 실적이 괜찮았다는 엑시트 리얼티팀의 지난 4~6월 판매액은 약 2,000만달러로 40여건의 거래 실적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에이미 장 대표는 “2/4분기에 특히 바빴는데 불경기에도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팀웍과 우수 리스팅 확보 때문”이라며 “에이전트들이 다민족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이 영어사용에 불편이 있으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에이전트가 함께 나가 도와주고, 우수 리스팅 확보와 함께 철저한 마켓 분석으로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엑시트 리얼티팀은 퀸즈 북동부 레지덴셜을 전문으로 한다. 레지덴셜 외에도 렌트, 커머셜 등을 맡고 있다. 장 대표는 “집을 판매하는 것은 판매자의 인생담을 듣는 것과 같아서, 일을 하면서 직업 자체보다는 인간관계에 중점을 두고 고객을 대하게 된다”고 말했다. 엑시트 리얼티팀은 올해 안에 150건의 판매실적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718-358-4000, 45-66 162St. Flushing, NY 11358 <정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