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여 스퀘어피트 ‘로데오 몰’
▶ 내년 3월 착공 2011년 완공
브링커호프 테라스 선상 2만7,200스퀘어피트 면적의 부지에 들어서는 샤핑몰 ‘로데오 몰’은 김찬열 로데오 플라자 사장 소유로 내년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찬열 사장은 “1층에는 6개의 상가 유닛이 자리하고 2층에는 3개의 오피스가 들어서며 1층과 2층 각각 6,180스퀘어피트 규모이며, 나머지 2만,1000스퀘어피트의 지상 1층에는 차 5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데오몰은 27일 오후 팰팍 타운 플래닝 보드로부터 기존 주택 3채(브링커호프테라스 17, 21, 25번지)를 상용으로 용도 변경하는 것에 대한 허가를 받아 냄으로써 공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 것.김 사장은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시공사가 결정되는대로 2010년 3월 10개월간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샤핑몰은 당초 단층 9개 상가로 꾸며질 계획이었으나 상가가 들어서게 될 자리의 인근 주민들 20여명이 이날 플래닝 보드 주재 공청회에 참석, 팰팍타운의 주차난을 주요 이유로 삼으며 거세게 반대, 플래닝 보드의 중재로 25피트 높이의 2층 건물을 짓는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한편 로데오 몰이 들어서게 되면 최근 가시화되고 있는 팰팍에서 릿지필드까지의 한인상권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부동산 업자들은 진단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허드슨 버겐 라이트 레일 확장 프로젝트<본보 7월20일자 A1면>에 따라 3년 뒤 팰팍에서 철도가 개통되면 릿지필드에서 팰팍으로 이어지는 한인상권이 철도노선을 따라 밀집 확장돼 잉글우드와 테너플라이까지 북쪽으로 더욱 뻗어나갈 가능성도 있다”며 앞으로 뉴욕과 뉴저지를 통틀어 최대 한
인 상권이 형성되는 것 역시 기대해볼만하다고 전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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