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거주 한 한인 남성은 지난 5년 동안 리커스토어에서 근무 하면서 항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꿈을 키워왔다. 그러나 자금 부족으로 꿈을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 남성은 친구의 소개로 팔팔투자회사(www.kim88.com)를 알게 됐고 회사를 통해 다른 투자가 5명과 함께 90만달러짜리 은행 소유 리커스토어를 현찰로 61만달러 주고 매입, 꿈을 성취했다.

이 리커스토어의 운영은 투자가들 가운데 경험이 있었던 이 남성이 맡았고 다른 투자가들에게는 매월 1,200달러의 배당금이 지급됐다. 남성은 18개월 동안 리커스토어를 잘 운영, 사업체의 가치를 높였고 결국 90만달러에 이 리커스토어를 인수했다.

다른 투자가들은 리커스토어 매각 후 세금을 내고도 각각 4만달러의 이익을 챙길 수 있었다.

팔팔투자회사는 23일 오후 7시 LA 아로마센터 5층 스카이홀에서 은행소유 사업체 공동구매 무료 세미나를 마련한다. 회사가 이 같은 세미나를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의 김팔팔 사장은 “세미나는 생활비는 오르고 수입은 적어지는 상황에서 현재의 직업을 유지하고 싶은데 추가 수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장사를 하고 싶은데 경험이 없거나 현재의 직업을 유지하면서 추가 수입을 원하고 있거나 너무 낮은 은행예금 금리에 기가 막힌 한인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세미나는 또한 주택에서 에퀴티를 뽑아 보관하고 있는데 활용에 겁이 나거나 신용기록이 좋아 크레딧카드로 이자 없이 10만달러 정도를 이용할 수 있거나 E2비자로 사업체 구입을 원하는 한인도 참석해 볼만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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