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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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15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2009-07-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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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서 15번째 신종플루(H1N1.인플루엔자A) 사망자가 발생했다.
올해 54세인 여성 사망자는 유니언 카운티에 거주해왔으며 지난 19일 엘리자베스의 트리니타스 리저널 메디컬 센터에서 사망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4월 신종 플루 창궐 이후 총 934명이 감염됐으며, 그간 버겐카운티 주민 1명을 포함 총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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