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J DOC’ 이하늘 국민의 한사람으로 목소리 낸다

2009-07-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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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법 저지 촛불문화제 참석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미디어법을 저지하는 촛불문화제에 나선다.

이하늘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되는 촛불문화제의 무대에 올라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을 저지하는 행렬에 선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가수 이한철과 가극단 미래, 꽃다지 노래패 등도 함께 참여한다.

이하늘은 지난 5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연을 돌연 중단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후 ‘개념 연예인’으로 불리며 대중의 주목을 받아 있다.


더욱이 이하늘은 정치적인 성향을 드러내지 않았던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욱 이슈가 됐다. 이하늘의 측근은 이하늘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정치를 잘 알지도 못한다. 다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번 촛불문화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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