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견미리·태진아 ‘20억 대박’

2009-07-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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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견미리와 태진아가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0억원에 달하는 평가차익을 거두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인 여성의류 제조업체 로이는 최근 견미리와 태진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후 로이는 지난 15일부터 8일 연속 상간가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의 현재 주당 가격은 4만8,000원대. 유상증자 가격인 1만6,000원대보다 200%급등한 액수다.

두 사람 모두 유상증자 신주가 발행되기도 전에 주가 급등하면서 견미리는 약 9억원(5만4,611주)을 투자해 19억원의 평가차익을 거두고 있다. 견미리의 현재 주식 평가액은 약 28억원이며, 열흘 사이 20억원의 대박을 터트리 셈이다.


태진아도 약 1억원(6,068주)을 투자해 약 2억원의 평가차익을 누리고 있다. 이들의 차익 실현은 1년 후이기 때문에 실제 대박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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