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왼쪽)와 에이콘.
가수 보아가 팝가수 에이콘(Akon)의 일본 앨범 < Freedom+2 >에 참여한다.
보아는 < Freedom+2 >의 수록곡 <뷰티풀>을 피처링했다. 에이콘은 아시아를 겨냥한 앨범을 발표하며 보아에게 앨범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콘은 지난 4월4일 일본에서 열린 <스프링 그루브 09> 콘서트에서 보아를 처음 만났었다. <뷰티풀>은 매력적인 보컬을 소유한 보아와 작업을 통해 더욱 새롭게 완성됐다. 앞으로 보아와 함께 무대에 서거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아 역시 세계적인 팝스타 에이콘과 함께 작업 할 수 있어서 기뻤다. 또한 <뷰티풀>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콘은 2004년 1집 앨범 <트러블(Trouble)>로 데뷔 후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팝스타다. 그웬 스테파니, 머라이어 캐리, 50센트, 알 켈리(R.Kelly) 등 유명 가수들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기도 하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