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이현배 “형제는 열애중”
2009-07-14 (화) 12:00:00
‘형제는 지금 열애 중~’
그룹 DJ DOC의 이하늘과 그의 친동생인 45rpm의 이현배가 각기 핑크빛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이하늘과 이현배가 나란히 각자의 여자친구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올해 교제를 시작했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최근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현재의 여자친구를 소개받아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에 따르면 이하늘은 평소 여자들에게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현재의 여자친구와 취미가 같다는 공통점이 있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하늘과 20대 일반인 여자친구는 스킨 스쿠버나 낚시 등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하늘은 얼마전 KBS 2TV <샴페인>에 출연해 “내 여자친구의 애칭은 ‘모과’”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현배는 결혼을 전제로 역시 2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4개월 가량 만남을 이어왔다. 이현배는 형인 이하늘을 비롯해 가족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고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주변에서는 ‘두 사람이 조만간 결혼할 것’이라고 여길 정도로 닭살커플로 알려져 있다.
이현배는 여자친구와 홍대 일대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겨 팬들 사이에서는 여자친구의 존재가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 다른 한 측근은 “이하늘과 이현배가 30대 후반의 혼기가 꽉찬 나이이기 때문에 조만간 결혼했으면 한다. 생활력도 강한 형제이기 때문에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