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래원(29)이 군 입대로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가제)의 출연이 불발됐다.
10일 소속사 블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래원이 다음달 군에 입대하기 때문에 드라마 출연은 힘들게 됐으며 이를 최근 제작진에게 알리고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수목드라마 ‘혼’ 후속으로 방영될 축구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 열정이 가득한 축구 선수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한편 김래원은 11일 일본 도쿄에서 있을 팬미팅을 위해 이날 오후 출국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