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찔! 사고 샤이니 온유 건강 이상무

2009-06-29 (월) 12:00:00
크게 작게

▶ ’뮤직뱅크’ 세트장 사고후 응급실행… 큰 문제없어 ‘스타골든벨’ 촬영 마쳐

’건강 이상무!’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온유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온유는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시종일관 미소를 띄우며 팬들에게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시켰다.


<스타골든벨>의 한 관계자는 온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했지만 출연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왔다. 녹화할 때나 대기할 때도 평상시의 밝은 모습을 유지해 주변의 걱정을 잠재웠다고 밝혔다.

이날 샤이니가 출연한 <스타골든벨> 녹화장은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의 세트장이다. 온유는 <뮤직뱅크>에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는 중 조명기구가 넘어지면서 크게 놀라 탈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뮤직뱅크>가 끝난 이후 응급차에 실려 후송됐지만 별다른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온유는 이날 사고에 대해 게의치 않는 표정으로 <스타골든벨>의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샤이니는 온유의 사고로 한차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샤이니는 온유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 때문에 지상파 방송사의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은 물론 팬사인회, 음악 프로그램 등 연이은 스케줄에 차질없이 활동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