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엔비3’ ‘엔비 터치’ 출시
2009-06-03 (수) 12:00:00
LG전자는 2일 ‘엔비’(enV) 시리즈의 후속모델 2종 ‘엔비 터치’(enV TOUCH, LG-VX11000)와 ‘엔비3’(enV3, LG-VX9200)를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사를 통해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는 미국 시장에서만 800만대 이상 팔리며 메시징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제품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후속 모델은 가로폴더 타입에 폴더를 열면 PC 키보드와 배열이 같은 쿼티(QWERTY) 키패드를 갖추고 있다.
’엔비 터치’는 외부에 7.62cm(3인치) 풀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휴대전화를 열지 않고도 모든 기능을 간편히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엔 쿼티 키패드와 3인치 대형 LCD를 통해 이메일과 모바일 인터넷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MC북미사업부장 황경주 상무는 LG 휴대전화는 트렌드를 이끄는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엔비’ 시리즈의 후속 제품 역시 북미 메시징폰 시장의 선두주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북미시장에서 판매된 메시징폰은 모두 3,373만대로 이중 LG전자 제품이 3대 중 1대 꼴인 1,180만대를 차지했다.
LG전자는 2일 ‘엔비’(enV) 시리즈의 후속모델 2종 ‘엔비 터치’와 ‘엔비3’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사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 LG전자의 도우미들이 엔비 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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