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트라 투어링 “놀라워”
2009-05-30 (토) 12:00:00
올 가을부터 미국 시장에 본격 선을 보일 현대자동차의 왜건 엘란트라 투어링이 미 전국지인 USA투에이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 신문은 29일 테스트 드라이브 기사를 통해 탁월하다(terrific), 놀랍다(sweet surprise)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투어링의 성능과 실용성을 칭찬했다. 이 신문의 자동차 전문기자는 “첫번째 시승후에 기대 이상으로 성능이 좋았기 때문에 객관적인 기사를 위해 다시 한번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봤을 정도”라고 표현했다. 신문은 “왜건은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잃어버린 지 오래인 모델이지만 투어링은 이런 핸디캡을 극복할 만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넒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기본 옵션, 경쟁 차량인 혼다 핏보다 뛰어난 스타일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또 이미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여성과 기혼자, 연 수입 6만5,000달러 정도의 가정들이 주 고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