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년 고정모기지 4%대로 떨어져

2009-05-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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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30년 고정모기지가 4.82%로 지난 3주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방주택융자기관 프레디맥 발표에 따르면 30년 고정모기지가 이날 4.82%를 기록, 전주(4.86%)에 비해 0.04% 포인트 떨어졌다.

15년 고정모기지도 4.50%를 기록, 전주(4.52%) 대비 0,02% 포인트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주택 가격 하락한 시점에 모기지 이자율을 낮춰 주택 구매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초 5.1%였던 모기지 이자율이 4%대로 떨어지자 지난 주 모기지 신청이 증가했다. 모기지은행협회에 따르면 5월 셋째주 모기지 신청은 전주 대비 2.3% 증가했으며, 재융자 신청은 4.5% 증가했다. 반면 모기지 신청과 재융자 신청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입은 4.4%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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