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라은행 장학금 수여식

2009-05-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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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10명 1인당 2,000달러씩 지급

나라은행(동부총괄전무 김규성)은 15일 뉴저지 포트리 지점에서 2009년도 나라은행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나라은행 장학금 프로그램의 총지원자는 345명이며 이중 뉴욕과 뉴저지에서 10명이, 북가주 3명, 그리고 남가주에서 56명 등 총 69명이 선발됐다.

나라은행은 한인 은행중 최초로 2001년 장학기금 100만달러를 조성하고 매년 10만달러씩(한 학생당 1,000달러) 지급해 왔으나 2009년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부응하기위해 장학금을 1인당 2,000달러로 인상, 총 13만8,000달러의 장학금을 나라은행 지점이 있는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나라은행의 민 김 행장은 나라은행 장학사업의 취지는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커뮤니티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것이고, 학생들의 사회 봉사와 공헌육성, 이익의 사회 환원 목적이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많은 인재들이 선발되어 기쁘고, 이들이 한인사회 뿐아니라 주류사회의 롤 모델로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나라은행 장학생 수상자 명단은, 나라은행 웹싸이트(www.naraban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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