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대잔치는 시티필드 주차장서”
2009-05-15 (금) 12:00:00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박종군)가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를 뉴욕 메츠의 새 홈구장인 시티필드 주차장에서 치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최근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온 청과협회 집행부는 동포들의 편의와 행사의 상징적인 의미를 더하기 위해 올해는 매년 이용하던 코로나 팍 대신 시티필드를 염두에 두고 실무자들과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군 회장은 14일 “얼마 전 시티필드가 적당한 장소가 될 수 있다는 회원의 의견이 나와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만약 성사되면 그동안 오후 6시면 끝내야 했던 행사를 10시 이후까지 연장할 수 있고 교통과 주차도 훨씬 편해서 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한편, 청과협회의 올 추석맞이 대잔치는 9월26, 27일 양일간에 걸쳐 펼쳐진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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