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객들이 믿고 찾아 회사 최고실적 영예”

2009-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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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에이전트
아이비부동산 카이 이씨


LA 한인·다운타운 등
주택·상업용 매매 전문


아이비부동산의 카이 이(사진)씨는 1분기 회사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린 직원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이는 솔직하고 담백하며 정확하고 정직함을 잃지 않은 심지가 빛을 발한 결과다.


고객들은 “아이비부동산을 찾아갔을 때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었던 카이 이씨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그는 LA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다운타운, 베벌리힐스, 글렌데일, 라크레센타 일원 주택 및 상업용 건물 매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씨는 “거주를 목적으로 집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모기지 금리도 낮고 가격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이 구입 적기”라고 설명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스패니시도 능통한 그는 한번 거래했던 고객들이 다른 아는 사람을 소개시켜 줄 정도로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앞으로 열심히 해 계속 최우수 직원의 자리를 지키고 싶습니다”

연락처 (213)999-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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