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신영 등 MBC에브리원의 오락프로그램 ‘무한걸스’ 출연진이 10㎞ 마라톤에 도전한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26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에서 시작되는 ‘2009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의 10㎞ 부문에 단체 출전한다.
송은이, 신봉선, 황보, 백보람, 김신영, 정가은 등 출연진은 릴레이 방식으로 10㎞을 완주하며 이 부문 한국 남자 평균 기록인 58분33초에 도전한다. 100m를 평균 20초에 들어와야 도전에 성공할 수 있는 기록이다.
도전에 앞서 집중 훈련을 받으며 대회를 준비 중인 출연진은 당일 일반인들과 같이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가수 채연과 국가대표 유도선수 최민호와 왕기춘, 농구선수 주희정과 신기성, 테니스선수 이형택 등의 운동선수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MBC ESPN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