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공익캠페인 ‘위드(WITH)’를 전개한다.
20일 YG에 따르면 ‘위드’는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삶’을 위해 기획사가 주도하는 기업형 공익캠페인으로 스타와 팬이 참여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위드’ 캠페인에 따라 YG는 22일 발매될 빅뱅의 라이브 콘서트 음반 ‘빅 쇼(Big Show)’를 비롯해 앞으로 선보이는 음반, 상품, 공연 등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 별도로 월 1회 이상 다양한 나눔 이벤트도 마련한다.
수익금은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CJ나눔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청각 장애우들의 인공와우 수술과 청소년 공부방 운영에 사용되며 다양한 사회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혜택을 준다.
YG에는 빅뱅, 지누션, 원타임, 세븐, 거미 등의 가수들과 구혜선, 정혜영, 강혜정, 허이재, 정성일 등의 연기자들이 소속돼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