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S501, 韓日팬과 전세기 타고 제주여행

2009-04-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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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남성그룹 SS501이 한국과 일본 팬들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제주도로 떠나 팬미팅을 연다.

15일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따르면 SS501은 5월2일 1박2일 일정으로 팬들과 함께 항공사 진에어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제주도로 떠난다. 멤버들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의 항공편에 두 팀으로 나눠 탑승하며 기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제주에 도착한 뒤 이틀 동안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팬미팅 공연, 호텔 가든파티, 제주 투어에 나선다.

진에어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시작하자 방문자 급증으로 사이트가 마비됐고 예매 2시간 만에 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일본 팬 200여 명도 예약을 완료했다.

음악채널 Mnet이 행사의 전 과정에 동참하며, 5월 말 ‘SS501 로맨틱 스카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한다. SS501은 7월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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