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철, 17년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2009-04-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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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17년간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한 공로로 한국심장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한국심장재단에 따르면 이승철은 1992년부터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일과 인연을 맺은 후 꾸준히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해왔고 지난달 14일 전국투어 일정 중 한곳인 성남 공연장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승철은 팬클럽 ‘새침떼기’와 함께 공연과 공연장에서 판매된 CD 수익금 등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하고 있으며 지금껏 100여 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줬다. 또 팬클럽과 함께 보호시설에 매달 자원 봉사를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숨은 선행은 한국심장재단이 홈페이지에 감사패 증정 소식을 올리며 알려졌다.

현재 이승철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10집을 준비 중이며 5월 22~23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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