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비, 1주일 ‘엄마 체험’후 뜨거운 눈물

2009-04-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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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러브, 에스코트’ 14일 방송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결혼생활을 체험했던 가수 솔비가 이번에는 1주일간 엄마가 되는 값진 경험을 했다.

솔비는 MBC에브리원이 14일 오후 2시40분 방송하는 특집 ‘러브, 에스코트’를 통해 1주일간 위탁모로 아기를 돌봤다.


김성주가 MC를 맡은 이 프로그램은 감소하는 국내 입양을 활성화하고 위탁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솔비는 일주일간 아이를 돌보고 양부모에게 무사히 인도하는 역할을 했다.

솔비는 1주일 내내 아기와 함께 먹고 자면서 매일 육아일기도 쓰고 기저귀까지 직접 갈아주며 아기의 완벽한 엄마로 변신했다.

솔비가 위탁모가 된 아이는 생후 4개월 된 상희. 솔비는 목사님 부부에게 입양된 상희를 안겨주면서 끝내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아기를 향한 사랑의 편지와 상희가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서 입양 부모에게 전달한 솔비는 아기가 자신을 보고 눈을 마주치는 순간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며 아기로 인해 특별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행복하고 특별한 일주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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