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멕시코 유명 관광지 로사리토비치 발길 뚝
2009-04-10 (금)
크게
작게
▶ 트래블 뉴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프링 브레이크 여행지인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의 로사리토비치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전쟁으로 치안이 불안해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 샌디에고에서 국경만 넘어가면 바로 나오는 로사리토 비치는 치안 불안은 물론 미국의 경기 불황으로 더욱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눈이 부시게, 눈물겹게…설렘도 설움도 물결 따라 흐른다
마침내 가을이었다…황금벌판 너머 아득한 금단의 땅
일상의 쉼, 사색의 숨…깊은 산중에 두 개의 신라고찰
삶의 땀방울을 식힌다… 탄가루 날리던 구름 위 산길
천년을 건너 하늘을 걷다…한반도 품은 호수 비경
헤아릴 수 없는 비애의 고개…헤어날 수 없는 비경의 극락
많이 본 기사
남가주 젊은층 우울증 늘어… COVID 팬데믹이 부채질
한인 남성, 아내 살해후 자살
임윤찬, 한국 피아니스트 첫 英 그라모폰상…특별상까지 2관왕
한인 차량서 마약이 대량으로 ‘와르르’
뉴욕서 5일 ‘코리안 퍼레이드·페스티벌’ 개최
해리스, 허리케인 강타한 조지아 방문… “구호 협력 지속될 것”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