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배우 `휴 잭맨’ 서울시 홍보대사 된다

2009-04-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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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41)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10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휴 잭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 다니엘 헤니가 함께 한다.

휴 잭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먼저 위촉된 헤니의 제안을 받고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직접 사인한 ‘엑스맨’ 시리즈 DVD와 애장품을 기증할 예정인 휴 잭맨은 서울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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