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나비가 1년 만에 두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나비는 지난해 4월 타블로가 피처링한 싱글 <아이 러브 유(I Love You)>로 관심을 받았던 신예다.
최근 1년 만에 두번째 싱글 <마음이 다쳐서>를 7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에는 타블로를 대신해 크라운제이가 랩피처링을 맡았다.
이 노래는 케이윌과 MC몽이 함께 한 <러브 119>를 작곡한 오성훈이 만들었으며 사랑으로 마음을 다친 남녀의 애절한 심경을 담겼다.
크라운제이가 담담하고 쓸쓸한 랩으로 노래 분위기를 잘 살렸다.
나비는 음원이 공개되는 7일부터 라디오와 음악 프로그램들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