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삼킨 채 입국하려다 체포
2009-04-02 (목) 12:00:00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BWI)에서 다량의 헤로인을 삼킨 채 입국을 시도하던 밀수범이 체포됐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2 파운드 가량의 헤로인을 작은 봉지에 넣은 뒤 이를 삼킨 채 BWI 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네덜란드 국적의 프랭크 아이두 씨를 체포했다.
런던 공항을 출발, BWI 공항에 도착한 이 밀수범은 뉴욕의 나이지리아계 마약 밀매단에게 마약을 가져 가려고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