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美에이전시 윌리엄모리스와 계약
2009-04-01 (수) 12:00:00
배우 이나영(30)이 미국 메이저 연예 에이전시인 윌리엄 모리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소속사 BOF가 1일 밝혔다.
윌리엄 모리스에는 러셀 크로, 에미넴, 제니퍼 로페즈, 알리시아 키스를 비롯해 김윤진과 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이나영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전세계 광고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해 김기덕 감독의 ‘비몽’에 출연한 이나영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지난달에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가하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