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사 구간 외 학교 앞에도 과속 카메라

2009-04-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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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메릴랜드에서는 고속도로 공사 구간 외에 각급 학교에도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주 상원은 31일 과속 카메라 설치 법안을 심의, 학교 앞에서도 카메라 단속을 실시하는 확대 수정안을 예비 승인했다.
상원은 학교 주변에서 등하교 학생 등 보행자들이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점에 주목, 과속 단속 카메라 적용 구역을 확대했다.
그러나 일부 반대론자들은 과속 단속 카메라를 주거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꼴이 되며, 각 지방정부가 벌금 수입을 올리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
이날 예비 승인된 이 법이 확정되면 학교 주변 반경 0.5마일 이내 구간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할 수 있다.
벌금은 40달러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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