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니엘 헤니, 美드라마 주인공 러브콜

2009-03-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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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드라마 제작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미국 CBS에서 제작하는 의학 드라마 <쓰리 리버스> 제작진에게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외신 헤럴드스탠다드는 <쓰리 리버스>의 주연 배우로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출연한 줄리아 오몬드와 캐서린 머니그, 크리스토퍼 핸크 등이 출연자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다니엘 헤니는 출연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소속사 관계자는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최종 결정을 두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쓰리 리버스>는 장기 이식을 소재로 의사와 장기 기증자, 수혜자의 각기 다른 관점을 담는 작품이다. CBS는 1시간 분량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먼저 제작한다.

<쓰리 리버스>가 다니엘 헤니가 해외로 진출하는 데 확실한 교두보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윤진은 드라마 <로스트> 시리즈로 월드 스타가 됐다.

다니엘 헤니는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감독 개빈 후드ㆍ수입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개봉일정에 맞춰 오는 9일 방한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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