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직 트럭 운전기사 120만불 복권 당첨

2009-03-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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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버니에 거주하는 실직 트럭 운전기사가 12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메릴랜드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추첨한 ‘멀티 매치’ 복권에서 올해 47세의 브라이언 보우셸 씨가 6개 번호를 모두 맞혀 당첨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 복권은 라치 하이웨이의 텍사코 주유소에서 발매됐다.
보우셸 씨는 일시불로 75만 달러를 받기로 했으며, 세금을 빼면 실제 5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보우셸 씨와 부인 도나 씨는 우선 빚을 갚고 일부 저축을 한 다음 가족과 함께 예정된 캐리비언 크루즈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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