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어바인지점 직원들이 고객들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며 밝게 웃고 있다.

뉴스타부동산 터틀락지점은 최근 어바인지점에 합병됐다. 이에 따라 어바인지점은 4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대형 지점으로 거듭나게 됐다.

어바인지점은 부동산 라이선스 외에도 보험 등 각종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직원들을 상당수 보유,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어바인지점을 이끌고 있는 애나 최씨는 “어바인지점에는 지난해 뉴스타부동산 전체 직원 가운데 영업실적 1위를 한 직원 등 상위 랭커들이 포진하고 있어 올해 지점 별 비교 때 빼어난 영업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모든 직원들이 부동산 업계에서 필요한 사람들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화합만큼은 어느 지점에 비해 앞선다고 자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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