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기좋은 3개 단지 ‘3색 매력’

2009-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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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정보- ‘쉐이디 트레일’

북폰태나 지역에 완공된 새로운 개념의 독립된 생활을 보장하는 대형 거주단지 ‘쉐이디 트레일’(Shady Trails)이 분양신청을 받고 있다. 쉐이디 트레일은 3개의 단지로 구성돼 있다.

‘로자벨라’는 3개 유닛이 붙어있는 콘도로 1,794~2,078스퀘어피트, 방 3개 또는 4개, 화장실 2.5개 또는 3.5개를 갖추고 있다. 집으로 연결되는 2대 차고가 있고 가격도 20만달러 중반대로 저렴하다. 문의: (909)356-9380
‘실버리프’는 2층 또는 3층의 단독주택 단지로 2,841~3,155스퀘어피트에 방이 최고 4개, 화장실도 3.5개까지있다. 가격은 30만달러 중반부터.

문의: (909)427-9039


‘페젠트리’는 쉐이디 트레일의 대표적인 단지로 2,933~3,823스퀘어피트, 방 3~6개, 화장실 3.5~5.5개, 3대 차고의 대형 주택이다. 가격은 40만달러 중반부터. 문의: (909)854-2461

최근 완공된 4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는 농구장, 체육관, 미팅룸, 수영장, 어린이 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시에라레익 골프코스, 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클럽하우스인 ‘팍하우스’, 9만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도서관, 새로 신설된 서밋 고등학교 등의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에게 최고의 거주환경을 제공한다.

대표전화: (877)871-7574, www.ShadyTrails.com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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