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의 이혼 소식 이후 팬들의 격려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손미나가 지난해 8월 결혼 1년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5일 알려진 뒤 미니홈피에는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오후 7시 현재 힘내세요 더 좋은 인연이 있을 겁니다 가장 힘들었을 사람은 본인일 겁니다. 그동안 못했던 일 꼭 하세요 성실한 삶을 살았다고 보기에 당신의 결정을 존중합니다는 글을 팬들이 남기고 있다.
손미나의 측근은 손미나가 마음이 매우 아픈 상태지만 팬들이 보내는 격려에 조금씩 힘을 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미나는 1997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퇴사했다. 여행서 <스페인 너는 자유다> <태양의 여행자-손미나의 도쿄 에세이>를 낸 뒤 올해 번역서 <엄마에게 가는 길>을 내놓고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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