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다크 나이트’를 만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에 출연한다.
4일자 버라이어티와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디캐프리오는 놀란의 SF액션 영화 ‘Inception’의 주연을 맡는다.
놀란이 각본과 감독을 맡는 이 영화는 올해 중으로 촬영에 들어가 워너브라더스가 2010년 여름 전 세계에 개봉할 계획이다.
놀란 측은 이 영화를 감독하기로 한 달 전에 결정한 뒤 곧바로 디캐프리오 측과 출연료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