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딸 살해 양부모 기소
2009-03-05 (목) 12:00:00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이 입양한 딸 알렉시스 ‘렉시’(13)를 살해한 혐의로 양어머니 앨프리디아 글로버(44. 매나세스 거주)씨를 기소하고 달아난 이 여성의 남편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국에 따르면 숨진 렉시 양은 지난 1월 웃브릿지의 한 개울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익사한 후 버려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에 기소된 양어머니 앨프리디아 씨는 1급 살인, 아동학대, 허위 신고 등의 혐의가 적용됐고 양아버지인 그레그 글로버 씨는 지난 1월 잠적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