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동건-차예련 ‘스타커플 탄생’?

2009-03-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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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과 차예련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서울은 4일 이동건과 차예련이 지난해 가을부터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져오다 연말께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알려진 최지우-이진욱 커플의 교제 사실에 이어 또 한 쌍의 선남선녀 스타 커플이 탄생 한 것.

특히 이동건이 지난달 12일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 마지막회에서 극중 차예련의 남자로 깜짝 등장한 것은 실제 연인인 차예련의 힘이 컸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과 차예련은 같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평소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서로 알고 지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두 사람이 친구에서 연인이 된지는 3∼4개월 정도라며 이동건이 지난해 친동생을 잃었을 때 차예련이 많은 위로를 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들어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커피숍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지인들과 동행하는 모습이 자주 일반인들의 눈에 띄었던 것도 열애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의 교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남선녀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 정말 예쁜 사랑하길 바란다 등 스타커플 탄생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번 열애설에 대해 차예련 소속사 측은 현재 교제 여부를 본인에게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힌 반면, 이동건의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동건은 드라마 SBS ‘파리의 연인’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KBS 드라마 ‘낭랑18세’를 통해 인연이 된 탤런트 한지혜와 연인관계로 발전해 많은 화제를 낳은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7년 말 결별을 선언하고 현재는 편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해 ‘구타유발자들’ ‘므이’ 등에 출연하였으며 최근 SBS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한류스타 최지우와 호흡을 맞추며 유지태의 옛 연인 역할로 열연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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