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그린빌딩’도시 4위에

2009-03-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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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가 미 전국에서 환경친화적 건물 비율이 높은 도시 4위에 선정됐다.
연방 환경청(EPA)은 3일 지난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온실가스 방출이 적은 건물에 부여하는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상업용 건물의 비율이 높은 25개 도시를 선정, 발표하면서 DC를 4위에 랭크했다.
1위는 로스앤젤레스로 지난해 262개 상업용 건물이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아 미국 도시 가운데 환경친화적 건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환경청은 평균보다 35% 이상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평균보다 35% 이상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건물에 대해 에너지 스타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환경청은 “환경을 보는 관점에서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면에서 미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은 캘리포니아”라고 평가했다.
LA 다음으로 에너지 스타 인증 비율이 높은 도시로는 같은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가 뽑혔고 휴스턴과 워싱턴 DC에 이어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 덴버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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