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폐렴 회복 이효리 ‘라스베이거스 휴가’

2009-03-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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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패션지 화보촬영차 출국… 재충전 휴식도 겸해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갔다.

이효리는 지난달 27일 6박7일 일정으로 한 패션지의 화보촬영을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이효리의 한 측근은 이번 화보는 이효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찍는 첫 화보다. 그만의 건강한 매력이 물씬 담길 계획이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스태프와 함께 하게 돼 휴식을 겸한 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말 과로에 따른 폐렴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1월 중순 건강을 회복한 뒤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재충전에 목말라 있음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지난해 3집 활동과 데뷔 후 처음 연 단독 콘서트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 틈틈이 올 하반기로 예정된 다음 앨범에 관한 계획도 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해외에서 머리를 식히며 새 앨범의 컨셉트에 대한 구상도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5일 귀국해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녹화에 참여한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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