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낭소리’ 불법 동영상 유포, 강력 법적 대응

2009-03-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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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낭소리’(감독 이충렬, 제작 스튜디오 느림보) 측이 최근 빈번히 이뤄지고 있는 동영상 불법 유포에 강력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워낭소리’의 제작자인 고영재 대표는 최근 ‘워낭소리’의 온라인 다운로드 및 웹하드 사이트에 불법 동영상 공개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다. 각 사이트에 저작권 보호신청을 했음에도 별 효과가 없어 최초 파일 유포자에 대해 수사의뢰 및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영재 PD는 사태 해결을 위해 서울 강북 경찰서에 출두해 수사 의뢰를 한 상태다.


고 PD는 이후 불법 동영상 공개가 이뤄지는 모든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및 웹하드 사이트와 영상을 업로드하는 업로더에 대해 개별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15일 개봉한 ‘워낭소리’는 20일 현재 전국 2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다큐멘터리의 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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