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현우가 ‘딸기’라 부르는 예비신부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현우는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교동 중앙침례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우는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예비신부 이모씨의 얼굴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현우보다 13세 어린 이씨는 큐레이터로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이현우와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현우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해 예비신부와 관심사가 비슷해 연인 관계로 발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우는 21일 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의 혼인 예배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현우는 신부를 위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축가를 부른다. ‘노총각 4인방’으로 절친한 윤종신도 이현우 부부를 위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우만 결혼식에 앞서 오후 1시께 인터뷰에 응할 계획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