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37)이 영상을 통해 영어 강사로 나선다.
16일 처음 공개된 인터넷교육업체 아이넷스쿨의 ‘JYP 뮤직 잉글리시’는 박진영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한 영어 학습 강의다.
강의 영상에서 박진영은 직접 선곡한 팝송으로 가사의 뜻, 실생활 영어, 중요 문법 등을 설명해 준다. 또 해당 팝송을 부른 가수와 만난 사연, 뉴욕 현지에서 음악 생활을 시작한 일화를 들려줘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했다.
첫 강의를 마친 박진영은 학생들에게 외국어는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열쇠라며 어렵다고 부담 갖고 공부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분야부터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JYP 뮤직 잉글리쉬’는 아이넷스쿨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