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년 주진모, 첫 팬미팅 ‘감격 눈물’
2009-02-16 (월) 12:00:00
배우 주진모가 데뷔 11년 만에 가진 첫 팬미팅에서 눈물을 흘렸다.
주진모는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홍익대 인근 베라 클럽에서 팬클럽 <주아모>(주진모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 200명과 직접 만났다.
주진모는 이 자리에서 <다행이다>를 불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장동건 조인성 차태현 박시연 송지효 등 동료 연예인의 축하 메시지 영상도 공개했다.
주진모는 이 자리에서 어린 시절부터 개인적인 이야기와 청소년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진모는 200명의 팬들과 일일이 악수 및 허그를 하며 체온을 나눴다. 주진모는 팬미팅의 막바지에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
주진모는 지난해 영화 <쌍화점>에서 고려왕을 맡아 연기력을 뽐냈다.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