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저시력 환자들을 위해 무료 수술의 기회를 마련한다.
비(본명 정지훈)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의 팬들 중 저시력으로 삶의 불편함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 ‘밝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무료로 시력회복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의 한 안과와 협력해 향후 꾸준히 수술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의 ‘밝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수술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비의 공식 팬클럽 ‘구름’ 가입자, 가입자의 가족, 가입자의 추천을 받은 사람, 일반 팬 등이다. 비의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 사연을 보내면 된다.
소속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의료 서비스 외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비는 그동안 몸이 불편한 팬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며 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이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현재 올 하반기 개봉될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후시 녹음을 위해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