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격 스토리 ‘쌍화점’ 유럽 스크린 점령!

2009-02-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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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영화제서 수출 성사





영화 <쌍화점>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판매됐다.

<쌍화점>(감독 유하ㆍ제작 오퍼스픽쳐스)이 5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기간 중에 열리는 유러피안 필름 마켓(European Film Market, EFM)에서 일본 독일과 더불어 베네룩스 3국(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 수출됐다.


<쌍화점>은 이미 스페인(임팍토 필름) 체코/슬로바키아(헐리우드 클래식) 태국(사하몽콜)에 판매가 성사됐고, 러시아 터키 싱가포르 브라질도 확정적이다.

프로모 영상을 관람한 해외 바이어들 모두 동양적 아름다움과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영상과, 왕과 호위무사와의 파격적인 스토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수작이라고 극찬을 했다.

지난해말 개봉한 쌍화점은 11일 기준 3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영 중이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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