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의 ‘일지매’ 日한류 후폭풍
2009-02-11 (수) 12:00:00
▶ 4월 지상파 방영… ‘감독 특별판 DVD’ 제작 제안도
SBS <일지매>가 일본에서 인기 폭풍을 경험하고 있다.
SBS <일지매>의 이용석 PD는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일지매>가 4월 일본 지상파로 방송된다. 감독 특별판을 DVD로 만들자는 제안도 들어왔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꽤 시간이 흘렸지만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지매>는 이준기 박시후 한효주 등이 주연한 퓨전 사극으로 20%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일지매>는 지난해 일본 위성 방송을 통해 방영된 후 일본 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PD는 <일지매> 세트장이 만들어진 제천을 찾는 방문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일지매>가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드라마는 끝났지만 팬들의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이준기 박시후 한효주 등 훌륭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도 이 일을 계기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