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남자’ 일본 프로모션 행사 티켓 매진
한국의 ‘꽃미남 4인방’에 일본이 들썩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ㆍ연출 전기상,이민우)의 일본 프로모션 행사의 티켓이 매진됐다.
<꽃보다 남자>의 일본 공식 업무를 담당하는 IMX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2월5일까지 모집한 티켓이 ‘완판’됐다. 드라마 회원을 대상으로 한 좌석은 9,000엔(약 13만6,390원)에 모두 팔렸다. 원작의 고향에서도 한국 못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IMX측은 <꽃보다 남자>의 일본 공식 사이트(www.hanadan-k.com)를 통해 드라마를 아끼는 팬들을 위해 프로모션 이벤트의 좌석이 일찍 매진됐다. 신청자가 예약 인원을 훨씬 웃돌았다고 밝혔다.
IMX는 오는 24일부터 비회원을 대상으로 일반 발매를 실시한다. 좌석 문의가 쇄도해 일찍 매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F4’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일본 방송에 맞춰 방일, 오는 4월16일 도쿄의 도쿄돔시티 JCB홀에서 일본 팬들과 대규모 팬미팅을 가진다. 이민호와 김현중 김범 김준은 프로모션에서 일본 팬들과 토크쇼와 게임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는 30%대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안방극장에 인기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F4로 출연하는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은 드라마 한편으로 억대 모델로 등극하는 스타덤에 올랐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