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방신기·소녀시대·슈주… ‘태국 울렸다’

2009-02-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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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SM 소속 가수들이 4만여 태국 팬을 뜨겁게 달궜다.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HINee 장리인 등(이하 SMTOWN)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가 지난 7일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만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SMTOWN은 4만 여 관객들의 열정적인 호응 속에 4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동방신기의 <미로틱> 소녀시대의 <지>가 흐르자 태국 관객은 한국어 가사로 열창하며 SMTOWN을 반겼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한경, 희철, 신동, 은혁, 동해와 소녀시대 효연, 유리, SHINee의 태민 등 10명의 멤버는 각기 다른 색깔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출연 가수들이 준비한 태국어 인사는 관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SMTOWN은 방콕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3개 도시 투어를 마쳤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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