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개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 출판간담회
남성 그룹 빅뱅이 ‘꿈에 대한 도전기’를 세상에 공개했다.
이들은 6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기개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꿈으로의 질주, 빅뱅 13,140일의 도전> 출판 간담회를 열었다. 멤버들은 이 책에서 통해 지금까지의 실패담, 시행착오, 노력을 담아 다른 이들에게도 힘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빅뱅은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멤버들, 음악, 고집, 꿈, 가족을 꼽으며 ‘제 2의 빅뱅’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승리는 제 2의 빅뱅을 꿈꾸는 친구들에게는 절대 자기 자신이 별로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양은 음악 하나로 여기까지 버텨온 것 같다. 가수를 꿈꾼다면 정말 많이 음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 음악을 즐길 줄 아는 가수가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이 책은 발매 10일 만에 약 16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책 한 권 당 1만5,000원에 판매되니 이들은 약 20억 원의 매출을 책 한 권으로 올린 셈이다.
빅뱅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드래곤은 아마 제가 올 해는 빅뱅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로 나올 것 같다. 4,5월께 솔로 앨범을 낼 것이며 이후 태양이 솔로 음반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